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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혁신 생태계 도시공간 ‘스마트 허브’ 선보여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전문 기업 레플러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업 시티랩스를 비롯한 15개의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유・거래 모델과 ‘스마트허브(Smart Hub)’를 중심으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PM) 운영방안을 제시한다.

참여 지자체 부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주도는 ‘재생 에너지 개인 간(P2P) 전력거래 모델’을 주요 콘셉트로 지난해 7월 승인받은 전국 최초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한 에너지 공유 서비스를 소개한다.

출처 : 제주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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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현○○

등록일
2022-09-14 16:17
조회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