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탄소중립캠퍼스 청년 정책 토론회'가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화상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청년 정책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정의당 박항주 부본부장과 대학생 대표 6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전국 100명의 대학생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캠퍼스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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